모세는 가나안 땅 코 앞에서 그 땅을 바라보기만 하고 들어가지 못했지만 모세의 시종이었던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그 땅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사실만 놓고 모세와 여호수아의 다른 점을 하나 찾는다면 아마 ‘과거의 경험을 의지했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을 따랐는가’ 일 것입니다. 모세는 40년 전 르비딤에서 백성이 물이 없다고 원망했을 때 지팡이로 반석을 쳐서 물이 나온 …
11월 07
모세는 가나안 땅 코 앞에서 그 땅을 바라보기만 하고 들어가지 못했지만 모세의 시종이었던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그 땅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사실만 놓고 모세와 여호수아의 다른 점을 하나 찾는다면 아마 ‘과거의 경험을 의지했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을 따랐는가’ 일 것입니다. 모세는 40년 전 르비딤에서 백성이 물이 없다고 원망했을 때 지팡이로 반석을 쳐서 물이 나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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