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 7월 2022

7월 13

영원한 목적을 “보면”…

***최근에 어떤 분이 저에게 “요즈음엔 왜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않나요?” 라는 질문을 했을 때 별로 시원한 답을 주지 못하고 궁색한 대답으로 대충 때운 적이 있습니다. 딱히 글을 쓰거나 쓰지 않거나 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 프랭크 바이올라가 그의 Facebook에 짧은 글을 올렸기에 옮겨서 오랜만에 여기에 올립니다. 이미 제가 이것에 관하여 귀가 닳도록 말하고 다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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