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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08

책이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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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바이올라의 신간 [예수는 지금]이 드디어 한국 대장간에서 출간되어 벌써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작년 6월에 번역을 마쳐서 출판사에 보냈지만 6개월이 지난 후에야 편집되어 12월 말에 교정 요청이 왔습니다.

그리고 곧 최종 교정해서 보냈는데 초 스피드로 열흘만에 출판되었습니다.

1월 15일 출간 예정이었는데 일주일 앞당겨 나왔습니다.

 

이 책은 각주가 열 개도 안 되는, 프랭크 바이올라가 집필한 책들 중 읽기가 가장 편한 책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번역할 때도 속도를 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용이 부실한 것은 아닙니다.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 하고 계시는 일이 우리에게 어떻게 실제로 연결되는지를 설득력있게 썼습니다.

 


 

아래는 레너드 스위트가 쓴 추천사 중 일부입니다.

 

    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이다. 예수님의 이야기와 관계없이 시공간에서 벌어진 이벤트가 없고, 예수님과 관계없는 비유도 존재한 적이 없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은 고대 로마인들의 자랑거리였지만, “모든 비유는 예수님께로 통한다”는 말이야말로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 자랑이요 즐거운 여정이다.

    유래(출처 또는 기원, provenance)는 이야기의 배후에 있는 이야기, 이야기와 함께 있는 이야기, 그리고 이야기의 밑에 있는 이야기를 말해준다. 유래는 평범한 것 안에 깃든 이야기를 사람들이 듣고 경험한 증거이다. 유래는 이야기를 향상시키고 확증한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 하신 일의 이야기를 알고 있다. 그러나 거의 알려지지 않은 예수님 이야기의 한 부분은 지금 곧 승천과 재림 사이에 예수님이 무엇을 하고 계신지에 관한 것이다.

    프랭크 바이올라는 역사적 정황을 다루는데 있어 대가이다. 그리고 이 책 [예수는 지금]은 우리의 이야기를 대본에 없는 영성에서 성서적으로 확립된 정체성으로 승화시킴으로써 어떻게 “그리스도화” 할 것인지를 보여주는 걸작이다.

    당신은 피부에 싸인 이야기 그 자체이다. 당신의 삶의 구석구석을 뒤져보고 여기저기를 둘러보면, 잠재적인 것에서부터 역동적인 형태에 이르기까지 당신이 꺼내주기를 기다리는 이야기가 있다. 수많은 그리스도인의 이야기가 한번도 그리스도의 줄거리에 의해 그리스도화 되고 모양을 갖추어 성령의 입김이 주입된 적이 없는 이 때, [예수는 지금]의 출현이야말로 반갑기 그지없다.

    예수님이 개입하시기 전까지, 우리는 신성한 것과 인간적인 것 사이에 간격을 두고 반대편에 서있었다. 바이올라가 쓴 모든 책을 읽은 다음, 특히 이 책을 읽고 난 후, 어째서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이 둘 사이를 건너게 해주는 다리에 대해 칭찬하는데 그토록 인색한지는 그 어느 때보다 불가사의에 가까운 일일 것이다.

    바이올라가 쓴, 예수님이 오늘날 하시는 사역에 관한 비유의 예리한 해석을 다 읽었을 때 내 마음에 확신이 섰다. 그것은 21세기에 예수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의 유래를 밝히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는 확신이다. 이 책 [예수는 지금]은 우리가 곧 예수님 이야기의 유래라는 것을 드러내준다.

    이 책은 당신 자신의 삶 속에서 복음을 어떻게 써나갈 것인지 보여줄 것이다. [예수는 지금]은 우리 각자가 복음의 진정성에 기초하여 숫자에서 이야기로, 득점표에서 이야기책으로 옮겨가도록, 그리고 우리의 삶이 예수님 이야기의 지속적인 유래가 되도록 도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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