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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04

오늘날 예수님은 누구인가?

 

*** 아래는 프랭크 바이올라의 신간인 [예수는 지금] 의 마지막 단원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이 책은 2016년 1월 15일에 한국에서 출판되어 나올 예정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예수님은 누구인가?

    그는 우리가 기억하고 모방해야 할 존재인가? 아니면 살아서 활동하며, 특정한 사역을 가진 존재인가?

    우리는 앞에서 예수님의 승천이 오늘날 하시는 사역의 출발점이었음을 살펴보았다.

    예수님은 자신의 숙명에 도달했을 때, 또한 우리를 위해서도 거기에 도달하셨다.

    그리스도는 아브라함도, 모세도, 여호수아도, 다윗도, 그 누구도 인도할 수 없었던 곳으로 우리를 인도하셨다.

    예수님은 대제사장으로, 즉 제물을 드리는 자와 제물로서 하나님 아버지께 자신을 드렸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받으시듯이 당신과 나도 받아주신다.

    그리스도는 하늘로 오르실 때 사람의 몸을 버리시지 않았다. 주님은 여전히 영광스러운 인간의 몸을 입으신 인간 예수이시다. 고린도전서 15장에서 바울은 영광스러운 예수님의 몸을 “영의 몸”이라고 불렀다 (고전 15:44). 이것은 예수님이 유령이라는 뜻이 아니다. 그것은 부활하신 후 예수님의 새롭게 된 육체에 성령이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뜻이다. 예수님은 자신의 영광스러운 몸 안에서 음식을 먹고 마실 수 있었고, 또한 벽을 뚫고 들어오실 수도 있었다 (눅 24:13-35, 요 20:26).

    결국, 예수님은 승천 이후에도 성육신을 이어가셨고 우리 인류를 자신 안으로 받아들이셨다. 주님은 우리 인류를 폐기하지 않고 자신과 함께 하늘의 차원으로 가지고 가셨다. 그리고 우리의 육신을 입고,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께로 데리고 가셔서 하늘의 빛나는 영광으로 들어가셨다.

    신학적으로 말하면, 승천은 예수님의 성육신이 지속됨을 드러낸 것이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우리 인류를 하나님의 품으로 영원히 받으셨음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인간인 자신과 하나님인 자신을 취하시고,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두실 때까지 (고전 15:20-28) 하나님-인간으로서 세상 위에서 다스리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공동의 사람으로서, 오늘날 이 땅에서 계속되는 예수님의 성육신과 임재이다.

 

예수는 지금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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