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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

사자의 서식지 (4)

 

* 아래는 영화 [Born Free]의 주제가입니다. 사자가 자유롭게 태어났으니 울타리에 갇혀있지 않고 정글에서 자유롭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표현한 노래입니다.

종교제도라는 울타리 안에서 갈등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b2Awn_dYTs

 

Born free, as free as the wind blows    

자유롭게 태어났지요, 바람이 부는 것만큼이나 자유롭게

As free as the grass grows                    

풀이 자라는 것만큼이나 자유롭게

Born free to follow your heart              

당신의 마음(본능)을 따라 살려고 자유롭게 태어났지요

 

Live free and beauty surrounds you     

자유롭게 살아요, 그러면 아름다움이 당신을 둘러싸고 

The world still astounds you each time you look at a star              

당신이 별을 바라볼 때마다 온 천지가 여전히 당신을 놀라게 할 거예요

            

Stay free where no walls divide you

자유로운 곳에 있어요, 그 어떤 울타리도 당신을 가둘 수 없는 그곳에

You’re free as the roaring tide so there’s no need to hide

당신은 포효하는 격랑처럼 자유로우므로 숨을 필요가 없어요

 

Born free, and life is worth living

자유롭게 태어났지요, 그래서 삶은 살만한 가치가 있답니다

But only worth living ’cause you’re born free

하지만 당신이 자유롭게 태어났다는 오직 그 이유로만 살만할 가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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