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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02
나의 이야기, 자유로운 글
by 이 남하
최근 3주 동안 벌어진 일련의 일들이 나로 하여금 “죽음”에 대해 계속 생각하도록 했습니다. 어머니의 10주기에 가족이 모였고, 한국에 와서, 한 달 전에 돌아가신 목사님의 사모님을 만났고, 동기동창의 어머니 문상을 다녀왔고, 존 파이퍼 목사의 집회에서 “곧 떠날지 모르는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들었고, 장인의 3주기에 처가 식구들과 시간을 보냈으니… 자연스럽게 “죽음”에 대해 생각지 않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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