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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

불가피한 반발

 

 

 

불가피한 반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물의를 빚게 되어 있다. 그래서 큰 반발을 사게  된다.

그것은 침례자 요한의 목을 날아가게 했다.
그것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게 했다.
그것은 베드로와 바울과 대부분의 사도들을 옥에 갇히게 했고, 죽음으로 내몰았다.
그것은 헤롯을 두려움에 떨게 해서, 그로 하여금 동방 박사들이“ 유대인의 왕”으로 난 사람을 찾고 있다는 말을 듣고 베들레헴의 남자 아이들을 죽이게 했다.

바울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했을 때, 곳곳에서 폭동이 일어났다. 바울은 돌에 맞고, 얻어 맞고, 옥에 갇히고, 결국 순교를 당했다.

왜 그랬을까?

그가 시저 이외에 이 땅을 다스리는 다른 통치자가 있음을 선포할 정도로 간이 부은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서기 51년 경에, 바울은 그리스에 있는 데살로니가라는 도시의 저잣거리에 서서 이런 식으로 외쳤다:

 

지금 이 세상에 새로운 주인이 계십니다.

그분은 유대인으로 태어났지만 실은 하늘에서 오셨습니다. 20년 전에 유대인들은 로마의 손을 빌려 그분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분을 죽음에서 일으키셔서 하늘 보좌에 앉히셨고, 지금 그분을 하늘과 땅의 통치자와 왕으로 삼으셨습니다.

당신이 지금까지 기존 세상 질서에 묶였던 줄을 끊고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새로운 왕이신 나사렛 예수께 당신의 인생을 의탁하십시오. 그분은 세상에 평화와 공의와 의를 가져오시는 분입니다. 그분께 당신의 믿음직한 충성을 바치십시오.

그러면 그분이 당신의 죄를 용서하시고 이 악한 세대에서 당신을 해방시키실 것입니다.
당신은 또한 지금과 오는 세대에 영생을 얻게 될 것입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사람들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리고 놀랍게도 많은 사람이 믿게 되었다. 다수의 데살로니가 사람들이 나사렛 예수를 그들의 주님으로 믿고 그분께 전폭적이고 믿음직한 충성을 바쳤다. 그리고 왕국의 사회인 에클레시아가 데살로니가에 태어났다.

그렇다. 바울과 다른 사도들이 전파한 복음은 시저와 그의 제국을 강하게 도전했다. 그들의 메시지는 폭동을 유발할 정도로 과격하고, 체제 전복적이고, 반역적이었다.

사도행전에 기록된 이 말을 주목하라:

 

천하를 어지럽게 하던 이 사람들이 여기도 이르매 야손이 그들을 맞아 들였도다 이 사람들이 다 가이사의 명을 거역하여 말하되 다른 임금 곧 예수라 하는 이가 있다 하더이다 하니. (행 17:6-7)

 

하나님 나라가 선포될 때 뭔가 일이 벌어진다. 하늘의 영역이 움직이고, 타락한 사람들이 회개하고, 지옥이 깨어나 흔들리고,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은 비난을 받고, 공격을 받고, 핍박을 당한다.
하나님 나라는 이 세상 나라들에 책임을 묻고, 이 세상 제도의 임시적
권세와 맞선다. 그래서 반발을 사게 된다.

요약하자면, 바울과 다른 사도들은 인써전스의 대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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