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말부터 블로그를 시작한지 5개월이 조금 넘었습니다. 블로그가 뭔지도 잘 모르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지금도 글 쓰는 것 외에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여전히 잘 알지 못하지만, 블로그를 해야 하는 이유가 날이 갈수록 더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누가 블로그를 방문하는지는 모르지만 방문한 사람들 중 저에게 개인적으로 질문을 해서 이메일로 교제하게 된 분들도 있고, 직접 만나게 …
1월 03
작년 7월 말부터 블로그를 시작한지 5개월이 조금 넘었습니다. 블로그가 뭔지도 잘 모르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지금도 글 쓰는 것 외에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여전히 잘 알지 못하지만, 블로그를 해야 하는 이유가 날이 갈수록 더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누가 블로그를 방문하는지는 모르지만 방문한 사람들 중 저에게 개인적으로 질문을 해서 이메일로 교제하게 된 분들도 있고, 직접 만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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