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마대 요셉과 니고데모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 최 측근 제자들까지도 숨어서 문 걸어 잠그고 있을 때 과감하게 대놓고 예수님의 장례를 치렀다는 것이 예사로운 일이 아님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들이 처음엔 호기심에서 예수님을 따랐지만 점점 예수님의 진면목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메시아이긴 한데 그들이 기대했던 메시아 왕국(“하나님의 나라”)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
8월 21
아래마대 요셉과 니고데모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 최 측근 제자들까지도 숨어서 문 걸어 잠그고 있을 때 과감하게 대놓고 예수님의 장례를 치렀다는 것이 예사로운 일이 아님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들이 처음엔 호기심에서 예수님을 따랐지만 점점 예수님의 진면목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메시아이긴 한데 그들이 기대했던 메시아 왕국(“하나님의 나라”)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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